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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 급락하며 장중 800선 무너져…11월 이후 2달만

SBS Biz 김동필
입력2024.01.31 14:34
수정2024.01.31 14:35


코스닥 지수가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하면서 장중 700선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31일) 오후 2시 3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2.33% 내린 799.76입니다.

코스닥 지수가 800선을 하회한 것은 2023년 11월 20일(797.51) 이후 73일 만입니다.

대형주 위주로 2% 넘게 떨어지고 있는데,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10위까지 모두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대장주 에코프로비엠은 2% 넘게 내리며 21만 원선에서 거래 중이고, 에코프로도 50만 원 초반까지 내렸습니다.

업종별로는 코스닥 전체 비중의 40%를 차지하는 IT업종에서 2.5% 넘게 떨어지며 지수 약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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