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 새는 돈 20억원 찾았다…물 샐틈이 없네
SBS Biz 윤진섭
입력2024.01.31 13:52
수정2024.01.31 20:36
[정수장 상수도 (연합뉴스TV 캡처=연합뉴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새는 수돗물을 아껴 20억원을 절감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유수율 증가를 위해 지난해 누수탐사 인력을 확대 운영한 결과 132건의 누수를 발견해 새는 수돗물 181만t을 절감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생산원가 기준 20억원에 달합니다. 누수 발견율은 2022년보다 82건 61% 증가했고, 유수율은 89.6%로 2022년 88.2%보다 1.4% 올랐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관로 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전문관 5명 등 총 6명의 누수탐사 인력을 운영 중입니다. 서울 65명, 대구 21명, 대전은 12명이 누수탐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올해 유수율 목표는 90.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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