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세뱃돈은 얼마?…성인 42%가 내놓은 답변은?
SBS Biz 윤진섭
입력2024.01.31 13:25
수정2024.02.01 10:10
설 명절을 앞둔 가운데, 성인 10명 중 4명이 '세뱃돈을 서로 안 주고 안 받고 싶다'고 응답한 설문 조사가 발표됐습니다.
31일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시사 Poll 서비스 '네이트Q'가 성인남녀 3892명을 대상으로 ‘세뱃돈 얼마가 적정할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42%인 1668명은 ‘서로 부담인 만큼 안 주고 안 받는 것’을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응답자의 42%인 1653명은 '5만 원'이 적절하다고 했으며, '10만 원이 적절하다'는 의견은 10%, '치솟는 물가를 고려해 10만 원 이상이 적절하다'는 의견은 2%로 나타났습니다.
SK컴즈는 '싱글족', '딩크족' 증가와 함께 명절 문화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여기에 경기 침체까지 겹쳐 세뱃돈 문화에 대한 불편함과 부담감이 커진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다만 아직 경제적 자립을 이루지 못한 20대의 경우, 여전히 '5만 원이 적절하다'는 응답이 45%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기초연금 받는 어르신…이 통장 가입하면 세금 확 준다
- 2.단돈 3000원 난리 난 다이소 '이것'…출시되자마자 '완판'
- 3.[단독] SK하이닉스 성과급 1조 퇴직연금행…미래·한투·삼성·NH 싹쓸이
- 4.운동 상식 무너졌다…"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효과 2배"
- 5.엄마가 사준 3천만원 SK하이닉스 주식 9억 됐다…세금은?
- 6.4000억 체납왕 권혁 '덜미'…해외에 숨겨둔 예금 환수
- 7.[단독] 배터리 7대 핵심품목 세금 깎아준다…한국판 IRA 시동
- 8."앉아서 수억 날릴라"…장기 보유자 매도 확 늘었다
- 9.김정관의 일침…"삼성전자 이익, 내부 구성원만의 결실 아냐"
- 10."내릴 때 성공했구나" 뿌듯…확 바뀐 '그랜저' 분석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