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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된 병력 절벽…여성 징병제 54.1% vs. 반대 43.3%

SBS Biz 이한승
입력2024.01.31 11:20
수정2024.01.31 13:5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박노욱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최수영 시사평론가, 김상일 정치평론가

- 지난해 말 기준, 국군 병력 50만명 아래로 '뚝'
- CNN "저출산, 한국군에 새로운 적"
- 인구 감소 가속화… 여성 군복무 불가피?
- 저출산에 병력 부족… 육군 3개 사단 신병교육대 사라져
- 노르웨이, 2016년부터 '성 중립적 징병제' 시행
- 남녀 모두 징병, 노르웨이…여성 복무 만족도 90%
- [여론조사] 여성 징병제 찬성 54.1% vs. 반대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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