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지난해 영업이익 1천579%↑…올해 최대 실적 경신 목표
SBS Biz 신성우
입력2024.01.30 17:44
수정2024.01.30 17:44
금호타이어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2022년 대비 크게 성장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410억원, 영업이익 3천883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30일) 공시했습니다.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1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천578.5% 늘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605억원, 영업이익은 1천495억원을 달성하며 2022년 4분기 대비 각각 11.8%, 710.6% 증가했습니다.
호실적에 대해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미국·유럽 등 선진시장 매출을 늘렸으며, 유통채널 다변화, 물류 인프라 확대 등을 실적을 개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사업 목표를 매출액 4조5천600억원으로 잡고 최대 실적 경신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올해 수익성 중심의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 및 글로벌 유통망 다변화 추진, 국내외 완성차업체 공급 물량 확대, 프리미엄 제품 출시 등을 통해 매출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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