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중 동체 구멍' 보잉737 맥스9, 볼트 누락에 무게
SBS Biz 전서인
입력2024.01.30 05:07
수정2024.01.30 11:21
비행 중 동체 일부가 떨어져 나가 구멍이 난 알래스카 항공 여객기의 사고 원인은 '볼트 누락'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9일 월스트리트저널은 보잉 737 맥스9항공기의 최종 조립 과정에서 모듈식 부품인 '도어 플러그'를 동체와 결합하는 볼트가 누락됐을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기종은 사고 발생 3주 만에 속속 운항을 재개했으며,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는 이르면 이번 주 중 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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