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삼성반도체 공장 앞에서 통근버스에 치인 근로자 숨져
SBS Biz 신채연
입력2024.01.29 18:39
수정2024.01.29 19:18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오늘(29일) 오전 5시 30분쯤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앞 고덕성당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근로자가 통근 버스에 치어 숨졌습니다.
이날 사고는 삼성 반도체 공장 신축 현장 근로자인 A씨가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현장 근로자들을 태우고 이곳을 지나던 전세버스에 들이받히면서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출동했고 의식이 없는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에 이송했지만, A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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