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부, 반도체 보조금 지원 계획 발표 예정
SBS Biz
입력2024.01.29 06:51
수정2024.01.29 08:04
[2021년 2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반도체칩을 들고 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수주내로 인텔, 대만 TSMC 등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보조급 지급을 결정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간 27일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조금은 신규 공장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건데, 스마트폰, 인공지능(AI), 무기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첨단 반도체 제조'를 부양하려는 목적입니다.
보조금은 미국 반도체법에 따라 지급됩니다. 현재까지 170여개 기업이 지원을 받기 위해 신청했으나, 아직 2개 기업에만 소규모로 보조금 지원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만간 나올 발표에서는 지원 규모가 이전보다 훨씬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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