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지난해 영업이익 1천814억원…매출 '역대 최대'
SBS Biz 박채은
입력2024.01.26 13:59
수정2024.01.26 15:09
[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 제공=연합뉴스)]
현대오토에버의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해 매출액 3조650억원, 영업이익 1천814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26일)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실적에는 그룹 디지털 전환 대응을 위한 IT 운영 역할의 확대, 차세대 시스템(ERP·CRM) 확대 구축, 완성차 고사양화에 따른 믹스 개선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현대오토에버는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1.3%, 27.4% 올랐습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8천994억원, 영업이익 52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7.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8.8% 감소했습니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지난해 SI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1조97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ITO 사업 매출은 9.4% 늘어 1조4천157억원을 기록했고, 차량 소프트웨어 부문은 6천39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이러다 유령 나올라'…불꺼진 새 아파트 수두룩
- 3."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4.차량 2부제' 18년만에 부활…8일 공공부터
- 5."엄마, 우리도 쟁여둬야 하는 거 아냐?"…마트 갔다가 깜짝
- 6.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7.이틀 새 37% 폭락 삼천당제약…황제주냐 모래성이냐
- 8.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9.시총 1위가 '반토막'…삼천당제약 논란 일파만파
- 10.10억 짜리 서울 집, 2억 만 내면 '바로 내집'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