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치킨 줄인상?…세븐일레븐, 9개월 만에 또 올려
SBS Biz 류선우
입력2024.01.26 11:20
수정2024.01.26 21:18
[앵커]
배달 프랜차이즈 치킨 3만원 시대가 열리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치킨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편의점이었는데, 이곳마저도 가격이 오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류선우 기자, 세븐일레븐이 치킨 가격을 올린다고요?
[기자]
세븐일레븐은 다음 달부터 즉석 치킨 2종의 가격을 최대 10% 올립니다.
지난해 5월 즉석 치킨 4종의 가격을 올린 지 약 9개월 만입니다.
이에 따라 '옛날치킨한마리' 가격은 기존 9천900원에서 1만900원으로, '국내산매콤통가슴살'은 기존 2천400원에서 2천500원으로 비싸집니다.
두 제품은 앞서 지난해 5월에도 가격이 20% 넘게 올랐습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지속적인 원부자재와 인건비 상승으로 파트너사 요청에 의해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을 진행하게 됐다"며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자 매달 메뉴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다른 편의점들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마찬가지로 즉석 치킨을 팔고 있는 CU나 GS25는 아직 인상 계획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다른 업체들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가격 인상은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지난해만 봐도 세븐일레븐이 치킨값을 인상할 때 비슷한 시기 CU와 GS25 모두 치킨값을 올렸습니다.
앞서 지난달 치킨 업계 1위 bhc가 12% 넘는 가격 인상의 첫 테이프를 끊으면서 치킨값 도미노 인상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SBS Biz 류선우입니다.
배달 프랜차이즈 치킨 3만원 시대가 열리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치킨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편의점이었는데, 이곳마저도 가격이 오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류선우 기자, 세븐일레븐이 치킨 가격을 올린다고요?
[기자]
세븐일레븐은 다음 달부터 즉석 치킨 2종의 가격을 최대 10% 올립니다.
지난해 5월 즉석 치킨 4종의 가격을 올린 지 약 9개월 만입니다.
이에 따라 '옛날치킨한마리' 가격은 기존 9천900원에서 1만900원으로, '국내산매콤통가슴살'은 기존 2천400원에서 2천500원으로 비싸집니다.
두 제품은 앞서 지난해 5월에도 가격이 20% 넘게 올랐습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지속적인 원부자재와 인건비 상승으로 파트너사 요청에 의해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을 진행하게 됐다"며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자 매달 메뉴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다른 편의점들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마찬가지로 즉석 치킨을 팔고 있는 CU나 GS25는 아직 인상 계획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다른 업체들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가격 인상은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지난해만 봐도 세븐일레븐이 치킨값을 인상할 때 비슷한 시기 CU와 GS25 모두 치킨값을 올렸습니다.
앞서 지난달 치킨 업계 1위 bhc가 12% 넘는 가격 인상의 첫 테이프를 끊으면서 치킨값 도미노 인상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SBS Biz 류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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