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300만원 '겨울잠 알바'에 6만명 몰렸다
SBS Biz 신다미
입력2024.01.24 11:20
수정2024.01.24 20:32
[당근알바X시몬스 겨울잠 알바. (사진=시몬스)]
침대에서 한시간 동안 잠만 자도 300만원을 벌 수 있는 이색 아르바이트에 6만명의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시몬스는 자사 침대에서 숙면을 취하고 아르바이트비를 받는 '당근알바X시몬스 겨울잠 알바' 경쟁률이 6만대 1을 기록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아르바이트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 테라스' 내 스토어에서 겨울잠을 1시간 동안 자면 알바비 300만원을 지급하는 이색 체험으로 시몬스가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함께 협업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은 시몬스 수면 전문가에게 수면 취향을 진단받은 후 자신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선정합니다. 이후 겨울잠을 위한 각종 아이템을 장착하고 한 시간 잠을 자면 아르바이트비로 300만원이 지급됩니다.
시몬스와 당근은 지난 23일까지 모집한 지원자 중 한 명을 오는 26일 선발해 개별 연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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