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왕' 빌 그로스 "채권보다 주식 투자 더 좋다"
SBS Biz 고유미
입력2024.01.24 06:53
수정2024.01.24 06:55
월가의 원조 '채권왕'으로 불리는 빌 그로스 핌코(PIMCO) 창립자는 "채권보다 주식 투자가 더 좋다"고 밝혔습니다.
그로스 창립자는 현지시간 23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주식의 변동성이 더 높은 것은 사실"이라며 "나는 아직 풋옵션과 콜옵션을 갖고 국채시장에 들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와 같이 10년물 국채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해도 풋옵션과 콜옵션 차익 거래로 한 달간 괜찮은 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다"며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더 신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로스 창립자는 "나는 채권보다 주식시장에 손대는 것을 더 좋아하지만 아직 채권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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