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아이폰 사랑 식었다?…샤오미의 반란
SBS Biz 배진솔
입력2024.01.24 05:45
수정2024.01.24 07:23
[앵커]
중국 샤오미가 애플을 제치고 중국 내 스마트폰 판매 1위에 올랐습니다.
미중 갈등 고조에 '애국주의 소비' 열풍이 불어 자국 제품 판매량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배진솔 기자, 샤오미 점유율이 얼마나 늘었나요?
[기자]
통신 조사업체 BCI컨설팅 자료를 보면 중국 샤오미의 지난해 12월 스마트폰 판매량은 348만900대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한 수치로, 중국 내 시장점유율에 16.5%를 차지합니다.
반면 애플은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15' 시리즈 인기가 식으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7% 감소한 336만여대로 집계됐습니다.
중국 내 점유율은 15%대로 떨어지며 2위에 머물렀습니다.
[앵커]
다른 중국 업체들도 판매량이 늘고 있죠?
[기자]
2020년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서 분사한 아너는 지난달 335만를 판매하며 1년전 보다 판매량이 59% 급증했습니다.
화웨이도 지난달 294만여대가 팔리면서 중국 내 판매 순위 6위에 올랐습니다.
SBS Biz 배진솔입니다.
중국 샤오미가 애플을 제치고 중국 내 스마트폰 판매 1위에 올랐습니다.
미중 갈등 고조에 '애국주의 소비' 열풍이 불어 자국 제품 판매량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배진솔 기자, 샤오미 점유율이 얼마나 늘었나요?
[기자]
통신 조사업체 BCI컨설팅 자료를 보면 중국 샤오미의 지난해 12월 스마트폰 판매량은 348만900대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한 수치로, 중국 내 시장점유율에 16.5%를 차지합니다.
반면 애플은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15' 시리즈 인기가 식으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7% 감소한 336만여대로 집계됐습니다.
중국 내 점유율은 15%대로 떨어지며 2위에 머물렀습니다.
[앵커]
다른 중국 업체들도 판매량이 늘고 있죠?
[기자]
2020년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서 분사한 아너는 지난달 335만를 판매하며 1년전 보다 판매량이 59% 급증했습니다.
화웨이도 지난달 294만여대가 팔리면서 중국 내 판매 순위 6위에 올랐습니다.
SBS Biz 배진솔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세금폭탄 맞느니…SK하이닉스 80% "연금에 넣어달라"
- 2.넥슨, 보상안에도 결국 "공정위로"…'확률조작' 악몽 재연되나
- 3.[단독] 삼성 HBM4, 3월 GTC ‘루빈’ 발표에 공식 데뷔 전망
- 4."너무 오래 조정 없었다"…글로벌 증시 '경고음'
- 5.[단독] "주식보상 지급하라"…한화오션 노조 2600명 대규모 소송
- 6.[단독] SK하이닉스 '성과급 시간'이 온다…30일 150%·5일은 억대
- 7.SK하이닉스 대만 TSMC도 제쳤다…"돈 가장 잘 버는 회사"
- 8."트럼프의 조급증"…"美대법 판결, 중간선거 전 못박기"
- 9."올려도 사실 거잖아요"…까르띠에 묻지마 가격인상
- 10.현대차그룹, '아틀라스' 양산 돌입…원가 경쟁력 확보 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