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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매체 "삼성 러시아 공장, 현지업체에 임대 가능성"

SBS Biz 배진솔
입력2024.01.24 05:31
수정2024.01.24 09:24

[러시아 칼루가 지역에 있는 삼성전자 공장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가동이 중단된 삼성전자의 러시아 공장이 현지 업체에 매각 또는 임대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러시아 매체 코메르산트는 러시아 가전 유통업체 VVP 그룹이 모스크바 인근에 있는 삼성전자 칼루가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칼루가 공장은 지난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부품 수급 등을 문제로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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