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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알리바바 마윈, 작년 4분기 지분 670억 원 상당 매입"

SBS Biz 배진솔
입력2024.01.24 05:30
수정2024.01.24 06:02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2019년 11월)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이 지난해 4분기 수백억 원대 규모의 알리바바 지분을 매입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마윈은 지난해 4분기 홍콩증시에서 미화 5천만 달러, 한화로 약 670억 원 상당의 알리바바 주식을 매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윈은 알리바바의 핀테크 계열사인 앤트그룹의 경영권을 내놓으면서 공개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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