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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초대석] 사회적 가치를 비즈니스에 접목…임팩트스퀘어가 발굴한 스타트업은?

SBS Biz 윤진섭
입력2024.01.19 15:34
수정2024.01.19 15:55

■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기업의 본래 목적인 이윤을 추구하면서 사회적인 문제도 해결하는 걸 임팩트 비즈니스라고 하죠. 가난이나 질병, 환경 같은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데요. 그런 회사들에 투자하고 키우는 일을 하는 대표적인 기업인을 모셨습니다. 임팩트 스퀘어 도현명 대표인데요. 임팩트 스퀘어가 비즈니스 생태계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Q. 임팩트스퀘어가 어떤 회사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Q. 임팩트스퀘어의 목적이 더 많은 사람들이 임팩트 비즈니스를 소비하게 하는 건데, 여기서 임팩트 비즈니스는 어떤 걸 의미하는 겁니까? 

Q. 네이버를 다니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임팩트 비즈니스 영역으로 들어오게 된 겁니까? 

Q. 임팩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스타트업에 투자를 해오셨습니까? 



Q. 특히, 대기업과 소셜벤처를 연결해서 협업구조를 만드는 게 임팩트스퀘어의 경쟁력입니다. 여태까지 성공적으로 협업구조를 만들어낸 것은 무엇이 있는지 사례를 알려주세요. 

Q. 소셜벤처를 육성하고 투자하는 일을 하시니까, 대표님이 보시기에 현재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 동향은 좀 어떻습니까? 

Q. 정부도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임팩트 비즈니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좀 더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Q. 앞으로 대표님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시다면?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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