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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FO "비트코인 상승 모멘텀 계속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4.01.17 06:53
수정2024.01.17 06:55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알레시아 하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비트코인 상승 모멘텀이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스 CFO는 현지시간 15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승인은 가상자산에 역사적인 날이었다"며 "이는 비트코인을 훨씬 더 광범위하고 수조 달러의 자산에 투자 가능한 자산군으로 끌어들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전에는 다수의 자산운용사들이 비트코인 현물에 접근할 수 없었다"며 "이는 그들에게 전통적인 증권시장을 통해 비트코인 현물에 접근할 수 있는 매우 친숙한 수단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스 CFO는 "따라서 이는 가상자산을 주류로, 전 세계 10억 명의 사람들에게로 가져오는 훌륭한 전진"이라며 "ETF로 돈이 유입되는 것을 봤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정말 자랑스러운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안정적이었다는 것"이라며 "오래 기다린 전환으로 기대했던 점진적인 성장을 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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