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행복도 41점 그쳐…1위는 네이버"
SBS Biz 박규준
입력2024.01.16 06:25
수정2024.01.16 10:03
지난해 한국 직장인 행복도가 100점 만점에 41점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가 국내 직장인 5만2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직장행복도 지수'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점수는 전년 대비 1점 오른 41점에 그쳤습니다.
주요 그룹 가운데 블라인드지수가 가장 높은 곳은 네이버였고,현대차, SK, 삼성이 뒤를 이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예금 보호한도 1억원으로…23년 만에 오른다
- 2.민주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가상자산 과세 유예…수용 못해"
- 3.비트코인으로 돈방석 앉은 '엘살바도르'…번돈만 '무려'
- 4.새마을금고 떨고 있나?…정부, 인원 늘려 합동 검사
- 5.[단독] '금값이 금값'에…케이뱅크, 은행권 첫 금 현물계좌 서비스
- 6.비트코인으로 대박난 '부탄'…"고맙다, 트럼프?"
- 7.'일할 생각 없다' 드러눕는 한국 청년들…40만 쉬는 20대
- 8.개미들 삼성전자 눈물의 물타기…주가는 35% '뚝'
- 9.10만 전자? 4만 전자 보인다…삼성전자, 4년5개월만에 최저
- 10.잘나가던 엔씨 소프트, 희망퇴직 신청자 500명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