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민앱에서 갤럭시 중고 보상 판매…삼성 '트레이드인' 도입
SBS Biz 전서인
입력2024.01.15 13:38
수정2024.01.16 16:53
['갤럭시 Z플립5·Z폴드5’ 배민스토어 사전 판매 홍보물. (사진=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보상 판매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인'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배민앱을 통해 갤럭시 제품을 사고, 쓰던 기기를 반납하면 보상받을 수 있게 됩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트레이드인 서비스를 운영하는 '삼성전자판매'와 중고폰 거래업체인 '민팃'과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우아한형제들 측은 "오는 18일 이후를 목표로 트레이드인 서비스 시행을 준비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시행 전 안내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트레이드인 서비스는 삼성 자체 홈페이지에서 갤럭시 폰과 탭, 태블릿 등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기존 이용하던 단말기를 반납하면, 중고 매입액과 추가 보상액을 지급하는 서비스입니다.
해당 서비스가 배민에 적용되면, 소비자는 배민앱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고 소비자의 중고폰을 민팃에 반납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에 배민스토어에는 삼성스토어가 입점해 갤럭시 등 기기를 판매만 하고 있고, 해당 보상 판매 서비스는 이번에 처음 도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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