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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매매지수 3개월 연속 하락…'보합국면' 유지

SBS Biz 박채은
입력2024.01.15 10:46
수정2024.01.15 11:01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모습. (사진=연합뉴스)]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3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오늘(15일) 발표한 '12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12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0.1로 11월 대비 1.8p 하락했습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측정하고, 95 미만은 '하강',  95∼115 미만은 '보합', 115 이상은 '상승'으로 표현합니다.

12월 전국 주택매매 심리지수는 보합국면을 유지했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2월 서울의 주택매매 심리지수는 99.6으로 11월 대비 4.8p 하락했습니다. 100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입니다.



12월 수도권 주택매매 심리지수는 100.4, 비수도권 주택매매 심리지수는 99.9로 각각 2.6p, 1.0p 하락해 보합국면을 유지했습니다.

12월 전국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2.9로 11월 대비 1.9p 하락했습니다. 서울의 경우 97.2로 전월 대비 1.7p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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