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첫 재개발 후보지 6곳 선정
SBS Biz 오정인
입력2024.01.12 07:44
수정2024.01.12 07:44
서울시가 올해 첫 재개발 후보지로 신림동 650번지 일대 등 6곳을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전반적으로 노후하고 높은 반지하주택 비율 등으로 기반시설이 열악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은 올 상반기부터 정비계획과 신속통합기획 수립용역에 들어가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계획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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