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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인 KT&G 사장, 4연임 포기…"새 리더십 필요"

SBS Biz 정광윤
입력2024.01.11 05:26
수정2024.01.11 06:28


백복인 KT&G 사장이 4연임 도전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KT&G는 백 사장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할 때"라며 이 같은 의사를 이사회에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 10월 처음 사장이 된 백 사장의 임기는 오는 3월까지입니다.

KT&G 지분 약 1% 소유한 행동주의 펀드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는 앞서 지난주 "사장 선임 절차가 불공정하다"며 "재임 기간 주가가 내림세를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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