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복인 KT&G 사장, 4연임 포기…"새 리더십 필요"
SBS Biz 정광윤
입력2024.01.11 05:26
수정2024.01.11 06:28
백복인 KT&G 사장이 4연임 도전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KT&G는 백 사장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할 때"라며 이 같은 의사를 이사회에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 10월 처음 사장이 된 백 사장의 임기는 오는 3월까지입니다.
KT&G 지분 약 1% 소유한 행동주의 펀드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는 앞서 지난주 "사장 선임 절차가 불공정하다"며 "재임 기간 주가가 내림세를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3.차량 2부제' 18년만에 부활…8일 공공부터
- 4.국민 아빠車 쏘렌토 긴장하겠네…테슬라 6인승 나왔다
- 5."돈 급할 때 알아보세요"…이자 부담 절반으로 뚝
- 6.이틀 새 37% 폭락 삼천당제약…황제주냐 모래성이냐
- 7.국민연금 당장 받고 30만원 덜 받을게…조기연금 득실은?
- 8.시총 1위가 '반토막'…삼천당제약 논란 일파만파
- 9.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10.러닝족 한숨…나이키, 인기 운동화 5% 가격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