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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주춤…주담대는 5.2조↑

SBS Biz 정광윤
입력2024.01.11 05:22
수정2024.01.11 06:36


지난달 가계대출 증가세가 석 달 연속 둔화됐지만 주택담보대출은 5조 넘게 불어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천95조원으로 한 달 전보다 3조1천억원 늘었습니다.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2조원 줄었지만 주택담보대출이 5조2천억원 증가했습니다.

한은은 "이미 예정된 아파트입주 관련 집단대출 때문에 주담대 증가세는 크게 줄지 않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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