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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이요훈 IT칼럼니스트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4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10일) 새벽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습니다. 150여 개국 4천여 개 기업이 참여해서 첨단 기술의 향연을 벌이는데요. 국내에서도 7백 개 이상의 대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혁신상을 휩쓸었죠. 올해 CES의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 AI 열풍입니다. AI가 적용된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이 선보였죠, 이요훈 IT칼럼니스트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이번 CES 2024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작년과 비교해 몇 개국, 몇 개의 기업들이 참여했나요? 

Q. 이번 CES의 이슈는 단연 인공지능입니다. 인공지능 쓰나미라고 할 정도인데 인공지능 기술이 이번 CES에서 어느 정도 활용이 되고 있습니까? 

Q. 이번 CES에 선보인 기술이나 제품 중 가장 주목을 끄는 것으로는 무엇을 꼽을 수 있을까요? 

Q. 삼성전자는 '모두를 위한 AI : 일상 속 똑똑한 연결'을 위한 비전을 공개했습니다. 이런 비전에 맞춰 AI 집사 로봇 볼리를 공개했는데 어떤 제품입니까? 

Q.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무선 투명 올레드 TV를 공개했습니다. 어떤 반응입니까? 

Q. CES 2024의 또 다른 주역은 모빌리티 기업입니다. 현대차 기아차 등도 새로운 경영전략과 콘셉트카를 선보였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Q. 이번 CES 2024에서도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이 혁신상을 휩쓸었습니다. 혁신상을 받은 국내 기업 중 가장 특징적인 기업은 어떤 기업인가요? 

Q. 눈에 띄었던 것 중에 하나가, 화장품 기업 로레알 대표와 미국 대형 유통기업 월마트도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CES에 참여하는 산업군도 확장이 되는 겁니까? 

Q. 이번 CES 2024에 중국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내놓은 제품 중 가장 주목을 끄는 제품이나 기술은 어떤 것인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