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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 횡령 건보팀장 검거…잡힌 곳 보니

SBS Biz 이광호
입력2024.01.10 13:17
수정2024.01.10 15:31


건강보험공단은 오늘(10일) 공단에서 46억원을 횡령한 뒤 도주했던 직원을 어제(9일) 필리핀에서 검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지난 2022년 9월 당시 횡령 사실을 확인한 이후 해당 직원을 형사 고발하고 민사 소송을 통해 재산의 압류 절차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에 횡령액 46억원 중 7억2천만원을 회수했다는 게 공단 측 설명입니다. 

공단은 "피의자가 국내에 송환되는 대로 경찰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 채권 환수 조치 등 횡령액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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