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 이동통신 도전 3개사 모두 '적격'…25일 주파수 경매
SBS Biz 오정인
입력2024.01.10 06:14
수정2024.01.10 06:39
5G 28기가헤르츠 대역 주파수 할당을 신청한 3개 법인 모두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적격 심사를 통과한 3개 법인은 세종텔레콤과 스테이지엑스, 마이모바일로 오는 25일 28기가헤르츠 주파수 경매에 참가하게 됩니다.
제4이동통신에 도전한 기업들은 3년차까지 28기가헤르츠 대역 기지국 6천대를 의무 구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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