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주담대 갈아타기' 출시…최저 연 3%대
SBS Biz 김성훈
입력2024.01.09 09:46
수정2024.01.09 10:06
[자료=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오늘(9일) 금융권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 인프라 서비스 시행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다른 금융사의 주택담보대출을 보유한 고객이 더 나은 조건의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최저 연 3%대로 주택담보대출을 갈아탈 수 있습니다.
이날 기준 혼합형의 금리 수준은 연 3.49%~3.82%입니다.
변동형의 경우 연 4.139%~4.666%의 금리를 내걸었습니다.
고객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기존에 보유한 대출 잔액·금리와 함께 카카오뱅크의 대출 갈아타기 조건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로 갈아탈 경우 예상한도와 금리, 금리 할인 혜택 적용 여부를 확인 가능합니다.
갈아타기 서비스 대상 주택은 KB시세가 있는 아파트로, 대출 한도는 타행에 보유한 주택담보대출 잔액 이내에서 최대 10억원입니다.
다만 기존에 보유한 주택담보대출 잔액 내에서만 갈아타기가 가능합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의 이자부담 경감과 편익 제고라는 대환대출 인프라의 출범 취지에 발맞출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그동안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인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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