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4 의식했나?…아이폰 15프로 싸진다?
SBS Biz 윤진섭
입력2024.01.08 07:43
수정2024.01.08 21:44
콧대 높던 아이폰 구매부담이 낮아졌습니다. 공시지원금이 크게 늘어난 게 이유입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아이폰 15 프로, 프로 맥스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상향했습니다. 10만원대 수준이던 공시지원금이 요금제에 따라 최고 50만원으로 늘었습니다.
이번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출고가 154만원의 아이폰 프로 모델(128GB)를 102만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는 45만원의 공시지원금에 추가지원금(6만7500원)을 더한 금액입니다.
공시지원금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요금제는 월 9만9000원의 5GX 프라임 플러스 요금제입니다. 공시지원금은 기존 11만3000원에서 47만원으로 올랐습니다.
아이폰이 공시지원금을 상향한 것은 오는 18일 공개될 갤럭시 S24를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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