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어린이 홍삼정의 배신…면역효과 맹탕?
SBS Biz 윤진섭
입력2024.01.06 09:50
수정2024.01.06 13:01
[사진=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휴온스푸디언스의 어린이용 홍삼 제품이 기능성 성분 함량 부적합으로 판정돼 판매 중단·회수 조치 중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휴온스푸디언스 금산 3공장에서 제조·판매한 '함소아 홍삼정어린이'로 기능성 성분 진세노사이드가 함량 미달로 드러났습니다. 소비기한은 2024년 6월 9일까지입니다. 진세노사이드는 홍삼의 기능성 성분인 사노핀의 일종으로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에 도움을 줍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소비자는 제품을 구입 업소로 반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휴온스푸디언스는 헬스케어 기업 휴온스그룹의 건강식품 전문 제조·유통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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