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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2024 신년특집' - 김기원 리치고 대표 

2021년에 영끌족까지 가세하면서 끓어올랐던 부동산 시장의 거품이 빠지기 시작한 지도 어느새 1년 반이 지나갑니다. 최근에는 고금리 여파에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거래가 급격하게 줄고 있죠. 부동산 PF 부실 위험도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는데요. 일부에선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되면 시장이 다시 움직일 거라는 기대감도 일고 있죠. 신년특집 '2023대 2024, BETTER or WORSE', 일곱 번째 시간. 올해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나갈 주요 이슈, 그리고 올해 어떻게 움직일지 살펴보겠습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리치고의 김기원 대표 모셨습니다. 

Q. 김기원 대표가 직접 꼽은 올해 부동산 경기 키워드,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올해 부동산 키워드는 무엇입니까? 

Q. '2023대 2024, BETTER or WORSE'. 첫 번째 질문입니다. 올해 집값 변동률을 작년과 비교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Q. 부동산 가격을 제대로 분석하려면 거래량 데이터를 중시해서 봐야 하는데요, 그걸 토대로 예측해 봤을 때 올해 거래량이 작년보다 늘어날 것인가요? 아니면 줄어들까요? 

Q. 집값 떨어질 때 경매 물건이 늘어나기 마련인데 경매 물건 데이터는 어떤가요? 

Q. 마지막 'BETTER or WORSE'입니다. 전세시장은 물건 부족으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는데요. 요즘 흐름이 어떤지, 앞으로 어떻게 전망되고 있습니까? 

Q. 정부가 올해 경제정책방향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그중에서 부동산 정책으로는 어떤 포인트가 있었습니까? 

Q. 윤석열 정부 3년 차입니다. 여태까지 부동산정책이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좀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거라고 평가하십니까? 

Q. 2-3년 뒤 주택 공급 부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정부도 계속 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공급 부족은 집값 상승을 초래하지 않을까요? 

Q.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가 부동산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십니까? 

Q. 신생아 특례대출은 1월 말,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은 2월에 나옵니다. 이런 정책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