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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특집] 中 정부, 성장우선 기조로 전환…올해 경제정책 방향은?

SBS Biz 윤진섭
입력2024.01.04 15:01
수정2024.01.04 15:37

■ 경제현장 오늘 '2024 신년특집' -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세계 최대 수출국이자 2위 경제대국인 중국. 지난해, 경기 부진 속 물가하락, 일명 디플레이션 우려에 시달렸죠. 코로나19 이후 정부가 각종 부양책과 유동성 공급에 나섰지만 소비 부진, 부동산 경기 침체, 제조업 부진 등 총체적 난국을 맞았는데요. 올해도 성장 부진을 벗어나지 못할 경우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파장이 심각할 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게다가, 갈등의 골이 깊어가는 미중 관계도 해빙 조짐이 보이지 않죠. 신년특집 '2023대 2024, BETTER or WORSE', 다섯 번째 시간. 올해 중국 경제를 좌우할 주요 변수와 함께 전망까지 살펴보겠습니다.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모셨습니다. 

Q. 전병서 소장이 직접 꼽은 올해 중국 경제 키워드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올해 중국 경제 키워드, 무엇입니까? 

Q. '2023대 2024, BETTER or WORSE'. 첫 번째 질문입니다. 지난해 부동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중국 경제가 올해는 더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중국 경제가 지난해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십니까? 

Q. 중국 경제 성장률 둔화의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부동산 경기의 부진입니까, 아니면 다른 구조적인 이유가 있습니까? 

Q. 중국은 몇 년 전부터 내수와 수출의 동반 성장이라는 쌍순환 전략으로 경제 구조를 바꾸겠다고 했습니다. 내수가 기대에 미치는 못하는데 어느 정도의 상황인가요? 왜 그렇게 부진한가요? 

Q. 실용주의에 벗어난 정책운용을 지휘하는 시진핑 국가 주석 자체가 중국 경제의 가장 큰 리스크라는 지적도 있던데요. 서방 전문가들의 편향적인 시각인가요? 

Q. 올해 중국의 경제정책 방향이 궁금합니다. 지난해 12월 초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경제운용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는데 어떤 내용들입니까? 

Q. 지난해 주요국 증시는 대부분 큰 폭으로 올랐는데 중국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2024, BETTER or WORSE' 두 번째 질문입니다. 외국인 자금도 최근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는데 올해 전체적인 흐름은 어떨까요? 지난해에 비해서 BETTER입니까? WORSE입니까? 

Q. 마지막 'BETTER or WORSE'입니다. 지난해 미중 양국은 바이든과 시진핑의 정상회담까지 하면서 최악의 충돌을 막기 위해 노력했지만 미국의 반도체 규제는 전선이 오히려 넓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미중 관계는 해방 무드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Q. 중국에 대한 우리의 수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엔 처음으로 대중 무역적자를 기록했는데요. 한국의 대중 수출 부진, 어떻게 평가하고 전망하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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