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카스타드'서 황색포도상구균 검출…판매 중단
SBS Biz 류선우
입력2024.01.03 17:37
수정2024.01.03 21:41
[오리온 카스타드 (식약처 제공=연합뉴스)]
인기 과자 제품인 오리온 카스타드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보건당국이 회수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오늘(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에 있는 오리온 청주공장에서 제조해 판매한 카스타드에서 포도송이 모양의 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이는 독소를 분비해 구토나 설사를 일으키는 균으로, 소량이라도 검출돼서는 안 되는데 제조사 자가 품질 검사를 통해 제품에서 발견됐습니다.
판매 중단 및 회수 대상이 된 제품은 소비기한이 올해 6월 21일까지인 제품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숨도 못 쉬겠다" 성수동에 4만 인파…사고 우려에 '결국 '
- 2.[단독] SK하이닉스 성과급 1조 퇴직연금행…미래·한투·삼성·NH 싹쓸이
- 3.미국 가려다 경악…뉴욕행 왕복 단 하루만에 112만원 '더'
- 4.단돈 3000원 난리 난 다이소 '이것'…출시되자마자 '완판'
- 5.망해도 250만원은 무조건 지킨다…쪽박 피하는 '이 통장'
- 6.운동 상식 무너졌다…"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효과 2배"
- 7.테슬라만 보던 아빠들 술렁…신형 그랜저 이렇게 바뀐다
- 8.4000억 체납왕 권혁 '덜미'…해외에 숨겨둔 예금 환수
- 9."라그나로크 없인 못 살아"…그라비티, IP 계약 30년 연장
- 10.[단독] 배터리 7대 핵심품목 세금 깎아준다…한국판 IRA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