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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카스타드'서 황색포도상구균 검출…판매 중단

SBS Biz 류선우
입력2024.01.03 17:37
수정2024.01.03 21:41

[오리온 카스타드 (식약처 제공=연합뉴스)]

인기 과자 제품인 오리온 카스타드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보건당국이 회수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오늘(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에 있는 오리온 청주공장에서 제조해 판매한 카스타드에서 포도송이 모양의 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이는 독소를 분비해 구토나 설사를 일으키는 균으로, 소량이라도 검출돼서는 안 되는데 제조사 자가 품질 검사를 통해 제품에서 발견됐습니다.

판매 중단 및 회수 대상이 된 제품은 소비기한이 올해 6월 21일까지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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