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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2024 신년특집' - 마경환 GB투자자문 대표 

작년엔 금리의 고공 행진으로 채권 투자 열풍이 불었죠. 일부 투자자들에겐 채권 투자가 낯설게 들리지만 작년 한 해만 개인들이 사들인 채권은 무려 4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1년 만에 2배가량 늘어난 셈인데요. 고정 이자에다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채권 투자의 메리트가 갈수록 부각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에는 개인투자자 전용 국채도 새로 발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채권 투자 열풍, 올해도 이어질까요? 신년특집 '2023대 2024, BETTER or WORSE' 네 번째 시간, 채권 전망입니다. 마경환 GB투자자문 대표 모셨습니다. 



Q. 올해 채권 키워드 먼저 보고 가겠습니다. 마경환 대표가 꼽은 올해 채권 키워드는 무엇입니까? 

Q. 지난해에는 금리가 고공 행진을 지속하면서 채권 투자 열풍이 불었습니다. 개미들도 대거 채권 투자에 나섰는데요. 왜 채권 투자가 그렇게 인기를 끌었습니까? 

Q. 채권을 직접 사기도 했지만 상장지수펀드 (ETF)를 통한 채권 투자도 크게 늘었습니다. 채권형 ETF는 실물 채권 투자에 비해서 어떤 장단점이 있습니까? 

Q. 미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세 차례 정도 낮출 것으로 예고했습니다. 이런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돼 있는데 '2023대 2024, BETTER or WORSE'. 첫 번째 질문입니다. 작년과 비교할 때 올해 채권 투자 환경은 더 좋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작년만은 못 할까요? 



Q. 채권 투자를 생각하는 투자자라면 어떤 채권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Q. 현재 투자 시장에는 여러 위험 요인이 존재합니다. 지정학적 긴장은 고조되고 있고 금리 전망 또한 아직은 불확실한데 이럴 때 하이일드 채권 시장 투자는 어떻게 보십니까? 

Q. 정부가 올 상반기 중 개인투자 전용 국채를 발행한다고 합니다. 개인투자용 국채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발행 조건이나 투자 메리트는 어떻습니까? 

Q. 1년 후인 2025년부터는 도입될 예정이었던 금융투자소득세를 정부가 폐지했습니다. 채권 개인 투자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