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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금융업 전면 신용위기…대응 고민해야"

SBS Biz 류정현
입력2024.01.03 14:09
수정2024.01.03 18:10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 (자료=현대카드)]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이 신년사에서 올해 금융업계 전반적으로 신용위기가 오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어제(2일)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난해의 화살에 이어 다음 화살이 올해 또 우리를 향해 오고 있다"며 "광범위한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다시 고민할 때"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새로운 도전에 나설 거라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정 부회장은 "올해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앞에는 회사가 완전히 바뀔 수 있는 ‘골든 윈도우’가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위기에 맞서 침착하고 정밀하게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앞으로 전진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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