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신임 실장 3명에 임명장 수여…사이버특보에 임종인 교수
SBS Biz 우형준
입력2024.01.02 18:10
수정2024.01.02 18:13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실장 및 사이버특보 임명장 수여식에서 임종인 사이버특보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일) 사이버특별보좌관으로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임종인 사이버특별보좌관을 비롯해 이관섭 비서실장, 장호진 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김대기 전 비서실장의 사의를 받아들이면서 대통령실 실장 3명 전원에 대한 개편을 단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임명된 임 신임 특보는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로 고려대 수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지난 2001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에 임명된 뒤 2010년 정보보호학회장을 맡는 등 학계에서 '좌장' 역할을 해 왔습니다.
대검찰청 사이버수사 자문위원장, 국가정보원 사이버보안 자문위원 등으로도 활동한 임 특보는 과거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도 안보특보를 지낸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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