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실핏줄 터질라…전기료 줄이고 이자 돌려준다
SBS Biz 오정인
입력2024.01.02 11:20
수정2024.01.02 11:57
[앵커]
증시 개장과 함께 새해 경제도 본격적으로 출발했습니다.
밝고 희망찬 새해라면 좋겠지만, 우리 경제 곳곳에는 여전히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이 있고 바뀌어야 할 것들도 많습니다.
새해 경제 분야 변화들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고금리와 고물가로 한계에 몰린 소상공인에 정부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오정인 기자, 먼저 전기요금 감면 계획이 있던데요.
누가, 얼마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겁니까?
[기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어제(1일) 상인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영세 소상공인 약 126만명에게 1인당 20만원 전기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인당 평균 전기료가 연간 약 15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전기료를 평균 13.3% 감면받는 셈입니다.
대상에 해당되는 영세 소상공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는데요.
20만원은 직접 지급되는 게 아니고, 신청 이후 매달 고지되는 전기요금에서 깎아주는 방식입니다.
감면 적용은 1분기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앵커2> 소상공인 이자 부담도 줄여주기로 했죠?
[기자]
저축은행과 카드사, 보험사 등 비은행권을 이용하는 소상공인 차주에게 일정 폭의 이자 감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약 3천억원 규모인데요.
구체적 기준은 이번주 중 발표되는 새해 경제 정책방향에 담길 예정입니다.
앞서 은행권에선 '상생금융' 일환으로 2조원+α 규모의 지원방안을 냈는데요.
국책은행을 제외한 18개 은행이 1조6천억원 규모로 오는 3월까지 대출 이자 환급을 시행하고, 별도 자율 프로그램 등으로 취약계층에 4천억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SBS Biz 오정인입니다.
증시 개장과 함께 새해 경제도 본격적으로 출발했습니다.
밝고 희망찬 새해라면 좋겠지만, 우리 경제 곳곳에는 여전히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이 있고 바뀌어야 할 것들도 많습니다.
새해 경제 분야 변화들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고금리와 고물가로 한계에 몰린 소상공인에 정부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오정인 기자, 먼저 전기요금 감면 계획이 있던데요.
누가, 얼마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겁니까?
[기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어제(1일) 상인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영세 소상공인 약 126만명에게 1인당 20만원 전기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인당 평균 전기료가 연간 약 15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전기료를 평균 13.3% 감면받는 셈입니다.
대상에 해당되는 영세 소상공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는데요.
20만원은 직접 지급되는 게 아니고, 신청 이후 매달 고지되는 전기요금에서 깎아주는 방식입니다.
감면 적용은 1분기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앵커2> 소상공인 이자 부담도 줄여주기로 했죠?
[기자]
저축은행과 카드사, 보험사 등 비은행권을 이용하는 소상공인 차주에게 일정 폭의 이자 감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약 3천억원 규모인데요.
구체적 기준은 이번주 중 발표되는 새해 경제 정책방향에 담길 예정입니다.
앞서 은행권에선 '상생금융' 일환으로 2조원+α 규모의 지원방안을 냈는데요.
국책은행을 제외한 18개 은행이 1조6천억원 규모로 오는 3월까지 대출 이자 환급을 시행하고, 별도 자율 프로그램 등으로 취약계층에 4천억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SBS Biz 오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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