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국세물납증권 56개 공개매각…자산리조트 등 1500억 규모

SBS Biz 문세영
입력2024.01.02 09:56
수정2024.01.02 10:10

정부가 1천500억원 규모의 56개 국세물납증권을 공개 매각합니다.

기획재정부는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한 '2023년도 제3차 국세물납증권 매각 예정가격 결정'에 따라 56개의 국세물납증권 공개매각을 오는 15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진행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국세물납증권은 정부가 상속세를 현금 대신 증권으로 받아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증권입니다.

이번에 공개매각을 추진하는 국세물납증권은 건설업 21개, 제조업 16개, 부동산업 7개, 도·소매업 6개, 기타 업종 6개 등 총 56개 종목입니다. 매각 예정 가격은 1천484억원입니다.

매각 추진 대상에는 매각 예정가가 100억원대 이상인 지산리조트, 고려해운, 빅스타건설 등이 포함됐습니다.

국세물납증권 공개매각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구체적인 방법은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문세영다른기사
코스피 2520선 등락…기관 3200억원 매도
"나이든 우린, 어떡하라고"…자고나면 사라지는 은행점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