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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양경준 크립톤 대표이사

자동차 운전을 할 때 속도를 내고 싶으면 액셀을 밟죠. 창업이나 기업 생태계에도 이런 가속 페달이 필요합니다. 그 역할을 하는 창업기획자를 액셀러레이터라고 부르는데요. 국내 1호 액셀러레이터인 크립톤의 양경준 대표를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액셀러레이터로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창업과 스타트업의 생태계는 요즘 어떤지, 다양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Q. 크립톤은 어떤 회사입이고 액셀러레이터 회사는 역할을 합니까?

Q. 국내에 크립톤과 같은 액셀러레이터 회사가 많이 늘고 있나요?

Q. 액셀러레이터 회사들이 스타트업을 제대로 지원하고 있습니까? AC 생태계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Q. 국내 대부분의 AC가 미국의 와이콤비네이터를 모태로 삼고 있는데, 해외와 우리나라의 AC를 비교해 본다면 어떻습니까?



Q. 국내 최초이자 최장수 AC인데 여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었던 동력은 무엇인가요?

Q. 현재 크립톤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 전문가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Q. 벤처투자의 속성이 보통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고들 하는데, 대표님이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보는 지표가 있습니까?

Q. 스타트업이 암흑기에 도래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직접 투자를 하시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Q. AC로서 앞으로 투자를 늘리고 싶은 산업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Q. 내년에는 어떤 목표, 어떤 계획 가지고 계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