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해맞이 보러 가세요? 서울만 17만명 몰립니다 ‘조심’
SBS Biz 문세영
입력2023.12.29 10:13
수정2023.12.29 10:25
[1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해맞이공원에서 열린 '계묘년 새해 해맞이 행사'에서 시민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강남구청 홈페이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 서울 지역 해넘이와 해맞이를 보기 위해 약 17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경찰청은 12월 31일과 1월 1일 해넘이·해맞이 명소에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종합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서울 지역 해넘이·해맞이 행사는 각각 6건, 12건으로 총 18개 행사가 열려 약 17만3천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3천265명(41개 기동대, 15개 경찰서 경찰관 865명)을 배치해 안전관리를 지원합니다.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는 서울 종로·남대문 경찰서 경찰관 450명, 경찰관 기동대 34개 부대 등 2천490여명을 투입합니다.
경찰은 테러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특공대를 6곳에 배치하고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해 종각역·광화문역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하철역에서 인파관리를 할 계획입니다.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이나 아차산 해맞이 행사 등에 대해서는 경찰관 415명, 기동대 7개 부대 등 총 835명의 경찰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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