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명물 에펠탑 노조 파업에 고층부 관람 중단
SBS Biz 김종윤
입력2023.12.28 07:40
수정2023.12.28 07:54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 현지시간 27일 노조 파업으로 관람이 중단됐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프랑스 랜드마크 에펠탑의 고층부 관람이 노조의 파업으로 27일(현지시간) 중단됐습니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노조는 에펠탑 관리회사가 예상 방문자 숫자는 부풀리고 공사 비용은 낮게 잡는 등 지속 가능하지 않은 사업모델로 운영하고 있다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에펠탑을 설계한 건축가 귀스타브 에펠의 사망 100주기에 맞춰 파업 날짜를 잡았습니다.
에펠탑 관람이 언제 재개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에펠탑은 1889년 프랑스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파리 만국박람회 때 세워진 높이 약 320m의 격자형 철탑으로, 평소엔 쉬는 날 없이 개방되며 홈페이지에 따르면 연 방문객은 약 700만명에 달하고 이 중 4분의 3은 외국인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 돈인데 못 뺀다?"…퇴직연금 '묶인 돈' 논란
- 2.70조 넘게 던졌다…블룸버그 "외국인 韓 주식 이탈 가속"
- 3.아빠차 열풍…넘사벽 국민차 1위, 줄서서 샀다
- 4.[단독] 삼성·애플 벽 못 넘었다…샤오미 총판, 알뜰폰 철수
- 5."하이닉스 덕분에 96억 벌었다"…일본인 계좌 인증에 술렁
- 6.통장에 월 97만원 꽂힌다…1.3억 집 주택연금 '무려'
- 7."수입차 보고 있나"…아빠들 이 車 나오자마자 계약서 썼다
- 8.'밥 안 먹고 축의금 5만원 내자도 눈총?'…이젠 10만원이 대세
- 9.'불닭'으로 삼양 살린 며느리…드디어 회장 됐다
- 10."엔진오일 갈기도 겁난다"…차 놔두고 버스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