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서울시 공공야간약국 이어간다
SBS Biz 신다미
입력2023.12.27 16:59
수정2023.12.28 06:13
서울시 공공야간약국이 내년에도 계속 운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공공야간약국 사업을 지원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공공야간약국은 시민들이 평일·주말·공휴일 야간에도 안전하고 올바르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하는 약국입니다.
시는 2020년 9월부터 공공야간약국을 지정·운영해왔습니다. 현재 서울지역에 모두 33곳이 있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시가 각 자치구에 "2024년 공공야간약국 운영 사업 예산 미확보로 사업을 종료하게 됐다"며 공공야간약국 운영 사업을 이달 31일까지만 이어간다는 공문을 보내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시는 "야간시간대 시민의 의약품 구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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