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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샤 보유' 신세계 부산 센텀, 올해 매출 2조원 넘길 듯

SBS Biz 전서인
입력2023.12.26 17:59
수정2023.12.26 17:59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의 올해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조8500억원 안팎의 매출을 기록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의 올해 매출은 2조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 백화점 매출 1위는 3조원을 넘어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고, 2위는 2조원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입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롯데백화점 서울 본점과 백화점 업계 매출 3위를 놓고 경쟁하게 됩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비수도권 백화점 가운데 드물게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매장을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9년 문을 열 당시 전체면적 29만여㎡로 세계 최대 백화점 기네스 기록 인증을 받았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관계자는 "부산 이외 지역에서 찾는 원정 쇼핑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고객의 수요에 맞춘 영업환경 개선과 마케팅으로 상권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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