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창장 하류 운항하던 한국 선박 화재…선원 22명 전원 구조
SBS Biz 김종윤
입력2023.12.22 06:42
수정2023.12.22 06:44
[중국 창장 하류에서 화재 발생한 한국 선박. (환구시보 갈무리=연합뉴스)]
21일 오후 중국 창장(長江·양쯔강) 하류에서 운항 중이던 한국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탑승 선원 22명이 모두 구조됐다고 인민일보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 8분께 창장 하류인 장쑤성 창수시 쑤퉁대교 부근을 운항하던 한국 국적 선박 신광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수시 수상구조센터는 21일 오후 4시 50분께 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22명을 전원 구조했습ㅂ니다.
화재 당시 이 선박은 화물을 적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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