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먼 ‘간호간병통합 서비스’…요양병원으로 확대 가능할까?
SBS Biz 이한승
입력2023.12.21 11:55
수정2023.12.21 11:55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 교수, 이주열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요양병원으로 확대 가능할까?
- 요양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 대상 제외
- 한국, 간호사 1명당 환자 16.3명…일본은 7명
- 2035년까지 간호사 5만6000명 부족 전망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필요” vs. “간호인력 부족”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요양병원으로 확대 가능할까?
- 요양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 대상 제외
- 한국, 간호사 1명당 환자 16.3명…일본은 7명
- 2035년까지 간호사 5만6000명 부족 전망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필요” vs. “간호인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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