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연휴기간 ‘선구매 후결제’ 방식 확대
SBS Biz
입력2023.12.20 06:50
수정2023.12.20 09:59
월마트가 연휴기간 동안 어펌 홀딩스의 ‘선구매 후결제(BNPL)’ 옵션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현지시간 19일, 4500개 이상의 월마트 매장에서 쇼핑하는 사람들이 매장 내 셀프 계산 키오스크에서 해당 옵션을 활용해 휴일 구매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2019년부터 시작된 월마트와 어펌 홀딩스 간 파트너십이 확장되었기 때문입니다.
고객들은 매장 뿐만 아니라 월마트의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이 옵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소식이 발표되고 어펌 홀딩스 주가는 상승했습니다.
최근 어펌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선구매 후결제 옵션을 제공할 소매업체를 찾고 있습니다.
이 옵션을 선택하는 고객 수는 1년 전 사이버 먼데이 당시 42.5%로 급증했고, 당시 9억 4000만 달러 상당의 쇼핑이 해당 결제 방식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한편 어펌은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에도 전자상거래 대기업인 아마존과 제휴하여 고객들에게 선구매 후결제 옵션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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