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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지분싸움 최고조…친척 ‘효성’까지 가세

SBS Biz 오정인
입력2023.12.19 07:02
수정2023.12.19 09:07

[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 제공=연합뉴스)]

한국앤컴퍼니 경영권을 둘러싼 형제들 간 다툼이 안갯속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조양래 명예회장은 지난 15일 주식 30만주를 추가로 매수했습니다. 

또, 조석래 명예회장의 효성그룹 계열사 효성첨단소재까지 지분을 사들이며 조현범 회장의 특별관계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재까지 조 회장과 특별관계자 지분은 45.22%, 나머지 형제들 지분은 30.3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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