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포트] 외국인 취업자 역대 최다…3명 중 1명, 월 300 이상 번다
SBS Biz 김기송
입력2023.12.18 17:50
수정2023.12.18 18:22
국내 외국인 취업자 수가 9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직전 조사 때 보다 8만 명이나 증가했습니다.
국내 상주 외국인도 143만 명으로, 10% 가까이 늘면서 외국인 수와 외국인 취업자 수 모두 2012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였습니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국가 간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상승으로 월평균 300만 원 이상을 버는 외국인 임금근로자는 크게 늘었습니다.
35%가 넘으면서 셋 중 한 명 이상은 300만 원 이상씩은 벌었고요.
절반은 월평균 임금이 200만~300만 원 사이였습니다.
이들 10명 중 6명(62.6%)은 현 직장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한국에 오는 유학생도 늘었습니다.
체류자격이 유학생인 외국인은 18만 8천 명으로 10% 넘게 늘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베트남 친구들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중국, 우즈베키스탄 순이었습니다.
한국으로 유학을 온 이유로 '교육 과정이 우수해서'를 꼽은 비율이 30%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공이 관심 분야와 잘 맞거나 한국 학위가 취직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뒤를 이었습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직전 조사 때 보다 8만 명이나 증가했습니다.
국내 상주 외국인도 143만 명으로, 10% 가까이 늘면서 외국인 수와 외국인 취업자 수 모두 2012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였습니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국가 간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상승으로 월평균 300만 원 이상을 버는 외국인 임금근로자는 크게 늘었습니다.
35%가 넘으면서 셋 중 한 명 이상은 300만 원 이상씩은 벌었고요.
절반은 월평균 임금이 200만~300만 원 사이였습니다.
이들 10명 중 6명(62.6%)은 현 직장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한국에 오는 유학생도 늘었습니다.
체류자격이 유학생인 외국인은 18만 8천 명으로 10% 넘게 늘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베트남 친구들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중국, 우즈베키스탄 순이었습니다.
한국으로 유학을 온 이유로 '교육 과정이 우수해서'를 꼽은 비율이 30%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공이 관심 분야와 잘 맞거나 한국 학위가 취직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뒤를 이었습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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