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난' 한국타이어…장녀 조희경도 공개매수 지지
SBS Biz 정아임
입력2023.12.18 05:54
수정2023.12.18 07:51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앤컴퍼니그룹 조양래 명예회장의 장녀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MBK파트너스 측의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조 이사장이 이번 분쟁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입니다.
조 이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분쟁을 가져온 최초 원인 제공자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아버지의 행보도 본인 스스로의 판단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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