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北 탄도미사일 단거리 추정…日 EEZ 밖 낙하"
SBS Biz 김종윤
입력2023.12.18 03:57
수정2023.12.18 08:38
[북한이 신형 중거리탄도미사일용 고체연료 엔진 시험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17일 밤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높으며,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 당국자들은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물체가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의 EEZ 밖에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방위성은 17일 밤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어제 오후 10시 40분께 발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해상보안청은 항해 중인 선박에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대책실에 관계부처 담당자를 긴급 소집하고 정보 수집과 피해 확인 작업도 벌였는데, 현재까지 피해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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