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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美 첫 금리인하 내년 6~7월에 이뤄질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3.12.13 05:16
수정2023.12.13 06:03


JP모건 자산운용의 가브리엘라 산토스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첫 금리인하가 내년 6~7월에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산토스 전략가는 현지시간 11일 CNBC에 출연해 "내년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여전히 40%에 달한다"며 "실제로 큰 경기둔화가 일어나지 않는 한 그럴 것 같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연준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내려올 것이라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라며 "첫 금리인하는 내년 6월 또는 7월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장의 금리인하 전망이 연준과 조금 더 비슷하게 조정됨에 따라 단기적으로 국채금리가 급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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